우리는 가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불행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나보다 더 힘든 형편인데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며 생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줍시다.
현재 소아암을 앓고 있는 우리 박수아(3세)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엄마아빠 앞에서 쫑알거리며 이야기도 잘 하지 못합니다.
태어난지 15개월 만에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받고 6차례에 걸친 항암제 투여 후 1차 조혈모세포 이식후 지금 2차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수아는 암이 무엇인지도. 약을 왜 먹으며. 마스크는 왜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또래처럼 머리를 길러 보지도 못했으며, 예쁜 공주 옷을 입고 외출할 수도 없습니다.
작고 귀여운 천사 수아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시지 않겠습니까?
2007년 5월 26일(토)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수화와 어려운 수화가족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합시다.
공연 날짜 : 5월 26일 토요일
*1부 : 오후3시 - 성원아파트 맞은편 레포츠공원 *2부 : 오후4시 - 목련상가 부근 *3부 : 오후5시 - 체육관 앞 공영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