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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녀 걱정에 마음고생이 많으시죠?
부모님들께서 길다고 걱정하시던 2005년
홀로서기체험캠프가
오늘로서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아침운동하고,
동굴 탐험하러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지도진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도 재미있고,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쉬움이 남는지
오늘 집에 가냐고 묻고 또 물어봅니다.
장난치며 수영하고,
흙탕물에서 개구쟁이 같이 딩굴고,
개울에서 물장구치고,
서바이벌 하면서는 자기의 힘이 부족해서
총알 장전이 안된걸
총알 안나간다고, 고장 났다고 고함치고....
간밤에 누군가의 장난으로 얼굴 낙서로 (관장님 포함),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기도하고,
개울에서 고기를 쫓으며 피래미도 잡고,
가끔식 여유있는 시간이면
어린 아이들의 표정에서,
부모님의 그리움에 이슬맺힌
눈망울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 즐거움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3일동안 귀한 자녀를 저희를 믿고,
캠프에 참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 줄 수 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하고, 보람을 느낌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준비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사진찍느라 고생한
삼촌과,
아이들 뒷바라지에 잠을 설친 사범님과,
사진자료와 글올린다고 고생한
관장님(본인)께 많이 격려 해 주세요.
사진은 저의 인트넷 개인앨범에 올려 놓았습니다.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다 보니,
용량 부족으로 다 올려 드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체육관에서 모든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답고 즐거운 캠프 였는 것 같습니다.
클릭하시면(행사앨범)이 나옵니다. ^^*
오늘 귀가는 오후 2시에 창원에 도착 할 예정이며, 각자 집으로 데려다 줄것입니다.
다시한번 믿고, 자녀를 맡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극동1체육관 관장 한재형 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