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5년 1월 첫째주] 지나친 욕심
조회 : 24542        작성자 : 관장님   

한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도를 닦아 드디어 신선이 되었다. 신선 할아버지는 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가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옛날부터 친구였던 신선 할아버지를 만났다. 두 할아버지는 너무 반가워서 서로 얼싸안았다.
나무꾼 할아버지가 물었다.
“자네 신선이 되었다며?”
“허허, 그렇다네.”
신선 할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며 친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신선 할아버지가 손가락으로 돌멩이를 가리키자 돌멩이는 순식간에 황금으로 변했다.
“자네에게 주는 선물이라네.”
그러나 나무꾼 할아버지는 고개를 저었다.
“난 황금이 필요 없네!”
“왜 너무 적은가?”
신선 할아버지는 다시 큰 바위에 손가락질을 했다.
그러자 큰 바위가 그대로 황금으로 변했다.
“그것도 싫으네.”
신선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여겨 물었다.
“그럼, 무엇이 갖고 싶은가?”
나무꾼 할아버지가 비로소 대답했다.
“자네 손가락.”

작성일자 : 2015년 01월 30일


총 586의 글 ( 27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6 [2007년 7월 인성자료]대동여지도 김정호 선생 [0]관장님07-06-2948833
195 [2007년 7월 인성자료] 수영선수 진호 이야기 [0]관장님07-06-2947763
194 [2007년 6월 인성자료] 이순신장군과 강강수월래 [1]관장님07-05-2648143
193 [2007년 6월 인성자료] 행주치마의 유래 [0]관장님07-05-2647856
192 [2007년 6월 인성자료] 6.25전쟁과 터키군 [0]관장님07-05-2646904
191 [2007년 6월 인성자료] 안네의 일기 [0]관장님07-05-2646006
190 [2007년 5월 인성자료] 김만중의 어머니 사랑 [0]관장님07-04-3046141
189 [2007년 5월 인성자료] 유태인의 형제애 [0]관장님07-04-3046076
188 [2007년 5월 인성자료] 어머니에게 일을 시킨 아들 [1]관장님07-04-3045665
187 [2007년 5월 인성자료] 대빡이 김대범씨 아버지 [0]관장님07-04-3045774
186 [2007년 4월 인성자료] 초나라 이야기 [0]관장님07-03-3045535
185 [2007년 4월 인성자료] 안중근 의사의 어린시절 [2]관장님07-03-3046258
184 [2007년 4월 인성자료]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 [1]관장님07-03-3045930
183 [2007년 4월 인성자료]현명한 솔로몬왕 [0]관장님07-03-3046093
182 [2007년3월 인성자료] 입은 왜 하나인가? [0]관장님07-03-0246909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