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4년 4월 네째주] 주는 먹이만 먹는 펠리칸
조회 : 26236        작성자 : 관장님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바닷가 해변에 펠리칸들이 수백 마리 살고 있었다.
이 새들은 관광객이 던져 주는 갖가지 먹이를 먹으며 살이 쪄 있었다.
그런데 시 당국에서는 관광객들이 던져 주는 먹이 때문에 바닷물이 더러워질까봐 펠리칸에게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던져 주는 먹이만 먹고 살던 펠리칸들은 먹이를 얻지 못하자 홀쭉하게 말라갔으며 굶어죽는 새들도 생겼다. 관광객들이 던져준 먹이만을 먹었기 때문에 물 속에 있는 고기를 잡아 먹을 줄 몰랐다.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는데도 고기를 잡아먹지 못하고 굶어죽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논의하던 시 당국에서는 한 가지 방안을 생각해 냈다.
사람의 손에 키워지지 않은 야생의 펠리칸들을 잡아다가 그들과 함께 섞어 놓자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성공을 거두었다.
야생의 펠리칸들이 바다 위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잠수해서 고기를 잡는 것을 본 굶주린 펠리칸들은 그들을 따라 스스로 날아가서 물 속의 고기를 잡기 시작했다.

작성일자 : 2014년 06월 24일


총 586의 글 ( 20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1 [2009년 7월 인성자료]소나무와 참나무(함께 사는 사회) [3]관장님09-06-2653727
300 [2009년 7월 인성자료]양이 다른 고기 한 근(함께 사는 사회) [6]관장님09-06-2653306
299 [2009년 7월 인성자료]물에 빠진 양반(함께 사는 사회) [5]관장님09-06-2651595
298 [2009년 6월 인성자료]참견하지 말아야 할 일 (깊이 생각하기) [4]관장님09-05-2740420
297 [2009년 6월 인성자료]가치 있는 삼백원 (깊이 생각하기) [11]관장님09-05-2751189
296 [2009년 6월 인성자료]큰일과 작은 일 (깊이 생각하기) [0]관장님09-05-2750772
295 [2009년 6월 인성자료]자기만 보이는 거울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알기) [2]관장님09-05-2750672
294 [2009년 6월 인성자료]독수리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알기) [3]관장님09-05-2750684
293 [2009년 5월 인성자료]주영의 새로운 각오(예절) [4]관장님09-04-2950930
292 [2009년 5월 인성자료]어머니의 소원(가족애) [2]관장님09-04-2950573
291 [2009년 5월 인성자료]효도(가족애) [2]관장님09-04-2950351
290 [2009년 5월 인성자료]사랑의 매(가족애) [3]관장님09-04-2949483
289 [2009년 4월 인성자료]가장 큰 물고기 모양을 이루어 모두 함께 [14]관장님09-03-3149660
288 [2009년 4월 인성자료]피에로 [7]관장님09-03-3152328
287 [2009년 4월 인성자료]재치있는 상인의 변명 [3]관장님09-03-3153077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