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 병사로 하는 전쟁놀이를 무척 좋아했어요.
처칠은 자라서 육군 사관 학교에 들어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군인이 되어 세계곳곳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그는 말할 때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자신의 단점을 알고, 연설을 해야 할 때에 대비해서 미리 원고를 써두고 연습하며 발음을 고쳐 나갔어요. 그렇게 노력한 결과, 처칠은 멋진 연설을 많이 남긴 사람으로도 유명하답니다. 그는 자신의 단점을 훌륭하게 발전시킨 리더였지요.
전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어수선한 때, 영국의 수상이 된 그는 취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직 승리뿐입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였던 처칠의 여유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낙천적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지요. 마침내 그는 뛰어난 지휘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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