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교육자료실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자경문」
조회 : 43362        작성자 : 관장님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 「자경문」


    ■ 뜻을 크게 갖고서 성인聖人의 삶을 따른다.


    ■ 마음이 안정된 사람은 말이 적으니, 말을 적게 한다.


    ■ 마음이란 살아 있는 것이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정신을 한데 모으고

    담담하게 그 어지러움을 살핀다.

    그렇게 마음공부를 계속하다보면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 홀로 있을 때 헛된 마음을 품지 않는다.

    모든 악은 홀로 있을 때

    삼가지 않음에서 비롯되니,

    마음 속에서 올바르지 않은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경계한다.


    ■ 앉아서 글만 읽는 것을 쓸데 없다.

    독서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일이 없으면 그만이겠지만,

    일이 있을 땐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합당하게 처리한 뒤 글을 읽는다.


    ■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는다.

    일을 할 때 대충 편하게 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 해야 할 일은 모든 정성을 다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은 마음속에서부터 끊는다.


    ■ 불의한 일을 단 한 번,

    무고한 사람을 단 한 명 죽여서

    천하를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누가 나에게 악을 행하면

    나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돌아본 뒤

    그를 감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 가족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변화하지 않는 것은

    내 성의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나 자신을 돌아본다.


    ■ 몸에 질병이 있거나

    밤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아니면 눕지 않는다.

    비스듬히 기대지도 않는다.


    ■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는다.


작성일자 : 2012년 04월 29일


총 232의 글 ( 14 / 16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7 생활속의 말하기 지도법 [0]관장님04-11-0674154
36 즐겁게 일기를 쓰게 하는 방법은? [0]관장님04-11-0647223
35 우리아이들의 기를 살리는 말들 [0]관장님04-11-0643679
34 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과 듣고 싶어하는 말 [0]관장님04-11-0643884
33 자녀 컴퓨터 앞에서 아이 떼어놓기 [0]관장님04-11-0642408
32 지능은 정상인데 공부 못하는 아이? 이렇게 [0]관장님04-11-0642903
31 학교방문, 학부모와 교사의 효과적 정보 교환은 이렇게 [0]관장님04-11-0644399
30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101가지 말과 행동 [0]관장님04-11-0642836
29 내아이 영재성 100% 키우기 [0]관장님04-11-0642224
28 새학기 공부는 이렇게!! [산만한 성격 훈련으로 극복 가능] [0]관장님04-11-0643592
27 [교육정보]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스무가지 지침 [0]관장님04-11-0642115
26 우리 아이 왕따 대처법과 예방법 [0]관장님04-11-0643763
25 예절 교육 자료 [0]관장님04-11-0650423
24 도장에서 지켜야할 것들(필독) [0]관장님04-11-0642770
23 늑대와 양 이야기 [0]관장님04-11-0643562

[이전 10개][11][12][13][14][15][16]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