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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야채에 묻은 농약 없애기
조회 : 884        작성자 : 관장님   


▲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 씻는 것이 좋다.

▲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먹기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는다.

▲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 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포도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 포도알 사이사이에 낀 유해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게 효과적이다.

▲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 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 나온다.

▲ 양배추
양배추는 농약이 직접 뿌려지는 바깥쪽의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 얇게 썰어 찬 물에 3분 정도 담가두면 남아 있던 농약이 녹아 나온다. 그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어 내는 것이 포인트.

▲ 나물류
나물이나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러면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파
파의 잎 부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쪽에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두 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한다.


작성일자 : 200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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