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공개자료실
 
4월 넷째주 송암 부모님께 드리는 글
조회 : 737        작성자 : 관장님   
지난 한 주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무엇을 해도 좋을 화창한 날씨입니다.

기분 좋은 봄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린이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2004년 봄이 될

것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영화를 보면 "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때를 즐겨라"라는 뜻입니다. 곧, 이 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으니 그때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다면 놓치지 말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저희 체육관은 <용서 : Forgiveness >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용서는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적당히 혼나고 벌을 받으면서 교육해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님들께서 아이의 기를 죽일

정도로 몰아세우거나, 사소한 일들에도 아이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혼을 내시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스스로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

부모님께서 가장 용서받고 싶었던 일은 어떤 것이 있으

셨을 겁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혼이 날까봐 두려웠던 일,

꼭 용서받았으면 하고 바랬던 일이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기억들을 되살려 보시면 지금 자녀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은 누가 자기를 미워하거나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느끼면 모든 일에서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스스로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오랜

시간 동안 잔소리를 하시거나 벌을 주시지 말고 다음부터

어떻게 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 표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심하실 것은 우리 어린이들은 같은 사물을 보고도

어른들과는 다른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어린이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 보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어릴 때 용서받고 싶었던 일, 용서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던 일들을 생각하시면 자녀들의 잘못을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체육관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건강하시고, "카르페디엠!"하시기 바랍니다.

송암체육관장 한재형 올림
작성일자 : 2006년 06월 07일


총 83의 글 ( 2 / 6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 보드단체2극동삼촌07-10-151109
67 단체1극동삼촌07-10-151018
66 보드자료극동삼촌07-10-151007
65 보드자료극동삼촌07-10-15971
64 제183회 공인심사 합격자 발표사범님07-10-051028
63 시범단 오디션 신청서관장님07-08-30948
62 시범단 오디션 안내문관장님07-08-30911
61 제120회 승급심사 서류사범님07-08-24925
60 제180회 공인심사 발표관장님07-04-251022
59 2007 스키캠프 안내관장님07-01-04979
58 청학동 캠프 안내 및 준비 물관장님07-01-041180
57 제2회 해동검도 공인심사 합격자 발표관장님06-11-071125
56 제177회 공인심사 합격자 명단관장님06-08-071015
55 과일 야채에 묻은 농약 없애기관장님06-07-12886
54 일반적인 건강상식 10가지관장님06-07-11818

[1][2][3][4][5][6]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