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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주 부모님께 드리는 글
조회 : 706        작성자 : 한재형   
"2004"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새해 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지난 주말은 의미 있게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들 기억 속에 아쉬움을 남겨 둔 채 2003년은 추억 속에 묻히고,

이제 새로운 2004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항상 새로움이 앞섭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 위를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 가요?

하얀 솜이 깔려 있는 것처럼 깨끗하기 만한 눈 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길 때는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처음과 시작이라는 말은 꼭 그런 느낌처럼 설레고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송암 부모님 댁의 2004년이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를 여는 저희 체육관의 첫 번째 인성교육 주제는

<자제력>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보조주제는

<심상:Visualization designtimesp=23681>입니다.

"심상"은 마음속으로 떠올려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어린이들에게 "심상"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힘들고, 주위의 많은 유혹들로 인해 목표에

대한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한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즐거운 모습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결심과 자제력은 그렇게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자꾸 그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상상하고 마음속에

새겨두지 않으면 흔들립니다. "심상"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에

목표에 대한 다짐을 새겨둘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자녀들과 두 눈을 감고 앉아 올 한해동안 이루길

원하시는 일들이 어떤 것인지, 그 목표가 이루어질 때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이번 주는 가장 중요한 출발선입니다.

결승점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육상선수처럼 출발선을 박차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여 달리는 2004년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변함 없이 2세 교육에 최선을 다 하여 노력하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4년 1월을 맞이하며....

송암태권도 한재형 드림
작성일자 : 200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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